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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도권 폐기물 반입 216톤 반입 업체 2곳 고발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1-07 21:00:00 조회수 238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자
서울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충남의 폐기물 업체로 잇따라 반입되고 있어 
충남도가 강력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는 공주와 서산에 있는 폐기물 업체가
지난 1일부터 엿새 동안 서울시 금천구의
종량제 봉투 216톤을 위탁 처리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섞인 것을 적발했습니다.

도는 도내 폐기물 업체에 다른 지역에서 반입된 
생활 쓰레기를 점검해 위반 사항이 나오면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처분을 내려
추가 유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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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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