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충남 통합 추진으로
통합 단체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른바 '체급'을 높이려는
정치인들의 전략적 선택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대전 동구의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오는 6월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장 의원은 '서울을 대체할 신 수도권'을
비전으로 제시하는 동시에
차출설이 끊이지 않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하자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장철민 / 민주당 국회의원
"강훈식과 장철민이 경쟁하는 선거, 충청의
미래가 바뀐 것을 그냥 우리 시민들께서 눈으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훈식이 형, 나와!"
앞서 같은 당 장종태 의원도
지방행정 40년 경력을 앞세워 특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현역 시도지사를 제외하고
충남 지역 후보군도 대부분 국회의원들입니다.
이재현 / 배재대 자율전공학부 교수
"출마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금처럼 특히 충청지역에는 초광역권의 선거가 치러지니까 거기에 출마한다라고 하는 거 자체가 중량감을 높일 수 있다,라고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고.."
국회의원은 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을
치를 수 있고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6월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선거 한 달 전인 5월 4일 직전 사퇴하면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 상반기로 넘어갑니다.
실제, 장철민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나오는
논의가 통합 충청의 미래 청사진이 되겠지만,
의원직을 내려놓고 선거에 임할 생각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당 입장에서도 의석수가 걸려 있어
선거 과정에서 후보 교통정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현역 의원들의 몸집 불리기가
자칫 정치 신인들의 도전을 막아
유권자 입장에서 선택지가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편, 현재 지역 보궐선거는 강훈식 비서실장
지역구였던 아산을, 한 곳이 확정됐습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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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00:56
징철민의원아
정치가 장난이냐?!!
자기정책을 말하는게 아닌
타인을 끌여들여 자신을 띄우는 방식은
너무 하수 아닌가ㅋ
거창한 얘기 말고 진짜 대전충청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