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대전 시민 10명 가운데 7명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왔습니다.
대전시의회가 최근 18살 이상 천 명에게
행정통합과 관련해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설명회 등을 통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응답이 41.1%로 가장 많았고,
응답자의 대다수인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30.9%와 27.7%로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했으며
한편, 대전시의회 게시판에는 통합을 반대하는 민원이 74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 # 대전
- # 시민
- # 행정통합
- # 주민투표
- # 결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