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도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 발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통합 효과 극대화를 위한
특례 조항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숙의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설명회와 시도의회 의결까지 거쳐 특별법안을 넘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정부와 국회의
시간"이라며 "지역의 독자 경영에 준하는
특례가 확보되지 않으면 주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 사례가 되려면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관련 특별법에 기술된 257개 특례조항이
원안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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