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포츠

'최하위' 대전 배구팀 삼성화재·정관장, 나란히 선두 꺾어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1-02 21:00:00 조회수 33

리그 최하위에 머물던 대전 남녀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나란히 선두 팀을 잡고 반등에 나섰습니다.

최근 창단 후 최다인 11연패에 빠졌던 
삼성화재는 어제 선두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올 시즌 여자부 꼴찌에 머물던 정관장도 
어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3대 0 완승하며 
연패 행진에서 벗어나 중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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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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