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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 91.5% 올해 경영환경 "정체·악화" 전망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1-02 08:00:00 조회수 32

대전지역 중소기업 대다수가
올해 경영 상황 전망을 "정체 또는 악화"로
예측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중소기업 306곳에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슷하다 75.2%, 더 악화 6.3%등 91.5%가 
2026년 경영환경이 비슷하거나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경영환경이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8.5%에 그쳤고, 가장 큰 악화 요인으로는
62%가 소비부진에 따른 내수 침체를
꼽았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올해 핵심 전략으로 
신규 판로 확대와 긴축 경영을 꼽았고,
가장 시급한 정책 과제로는 
금융 지원과 세금 부담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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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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