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학살당했다가, 79년 만인 최근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독립운동가
고 이관술 선생의 영령을 위로하는
고유제가, 대전 골령골에서 열렸습니다.
이관술 선생은 지난 1945년 말
서울 조선정판사에서 위조지폐를 찍었다는
사건 주동자로 지목돼 대전형무소에서 복역하다 6·25 전쟁 중에 대전 골령골에서 학살당했으며
유족의 재심 청구로 지난달 22일
법원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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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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