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석탄화력발전 1호기 30여 년 만에 가동 종료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1-01 08:00:00 조회수 47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운영 30여 년 만에 가동을 종료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제 오전 11시 반쯤 
태안화력 1호기 중앙제어실에서 
발전을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화력 1호기는 지난 1995년 6월 준공된 뒤
30여 년간 약 11만 8천GWh의
전력을 생산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민이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의 21% 수준입니다.

발전 종료로 한국서부발전 소속 65명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로, 
한전KPS 등 협력업체 소속 64명은 
태안화력 내 다른 발전기로 재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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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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