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운영 30여 년 만에 가동을 종료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제 오전 11시 반쯤
태안화력 1호기 중앙제어실에서
발전을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화력 1호기는 지난 1995년 6월 준공된 뒤
30여 년간 약 11만 8천GWh의
전력을 생산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민이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의 21% 수준입니다.
발전 종료로 한국서부발전 소속 65명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로,
한전KPS 등 협력업체 소속 64명은
태안화력 내 다른 발전기로 재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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