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8m 인공 암벽장을 갖춘
서산시 클라이밍장이 종합운동장에
준공돼,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전망입니다.
클라이밍장은 지상 2층 규모로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 1동으로 이뤄졌으며
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휴게실 등을 갖춰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편, 클라이밍은 지난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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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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