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산 대산산단
공공 임대아파트 건설에 난색을
보이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국토교통부를 향해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023년 국토부가
789억 원을 투입해 서산 대산읍에
290세대 규모의 임대APT 건립 사업을 확정한 뒤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도 마무리됐지만,
사업 주체인 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미루는 것은 명백한 신뢰 훼손이자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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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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