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의 여파로 앞으로 5년 동안
충남 지역의 학교 11곳이
문을 닫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앞으로 5년 동안 전국 학교 107곳이
폐교 예정인데, 충남은 전북과 전남, 경기에
이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3곳 등 모두 8개 학교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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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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