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당진에서
충남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34일 만에,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도는 발생 농장과 방역대 10km 안에 있는 농가
3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나오지 않아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다만 발생 농가는 검역본부의 검사와
60일 동안 시험 절차를 거쳐야
돼지를 들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발병
- # 34일
- # 아프리카돼지열병
- # 방역대
- # 전면
- # 해제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