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을
앞두고, 세종갑을 지역구로 둔
김종민 의원이, 서울과 세종
공동집무실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SNS 등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물은 보안과 방호,
경호 시설 준비가 다 되어 있다"며
"2030년 세종 집무실 준공 전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 역시
최소 매달 한 차례 세종시에서 하는
정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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