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중앙공원 2단계 조성도
다시 추진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설계 재착수를 위한 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 재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중앙공원은 현재 1단계만 조성을 마친 상태로,
행복청은 인근 국립박물관단지, 국가상징구역과
연계해 전국적인 명소로 만드는 한편,
함께 건설되는 국지도 96호선도
친환경적 생태경관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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