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해당 구간에 오는 2035년까지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대전시는 내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 KDI
예타 조사에 착수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조사가 끝나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충북과 대전 북동부 간
이동이 크게 개선되고 대덕구 일대
국도 17호선 상시 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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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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