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이달(12) 말
끝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연장합니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이후
19번째로, 휘발유와 경유의 리터당 평균 가격이
각각 57원과 58원씩 낮아지는 효과가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됩니다.
한편 대전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13원, 경유는 1,626원으로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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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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