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을
기존 왕복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회덕-청주' 구간은 대전시 신대동에서
충북 청주시 남이면까지 총 18.9㎞ 구간으로
사업비는 4천7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사업이 이뤄지면
대전 나노·반도체 산단과
세종 스마트 국가 산단의 교통 수요에
대비할 수 있고, 교통 혼잡도 비교적
안정적인 단계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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