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2조 천 5백억 원의 안전 예산을 투입합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에 이어 최근 협력업체 노동자 2명이 폭발로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서부발전은
안전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보건과 안전근로 협의체에
2차 협력사를 참여시키고
발언권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 # 잇단
- # 사고
- # 서부발전
- # 안전
- # 예산
- # 2조원
- # 투입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기웅 kiwoong@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