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12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태안화력 사고와 프랜차이즈 갑질 등
다양한 뉴스를 발굴하고,
현상 보도를 넘어 대안을 제시한 점을
호평하고, 행정통합 관련 보도에서도,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시니어 세대가 팝업 스토어 문화를 접하며
활력을 찾는 과정을 감동스럽게 그려낸
'애들은 가라 1호점'을
올해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제작진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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