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홍성지청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함께 투자한
농업회사법인의 원산지 표시 위반
의혹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법인이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해 만든 술의
원산지를 온라인에 국산으로 표시했다며
사건을 검찰로 넘겼는데, 검찰은 제품 상표에
제대로 표기돼 있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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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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