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안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국힘이 발의한
관련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행정통합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거라며
반대하던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돌연 찬성 입장으로 선회했다"며
"통합을 방해했던 과거부터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안을 주도적으로 발의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7명의 민주당 대전시 국회의원은 대전시민 앞에 반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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