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열고, 지역화폐
'중구통' 발행과 운영 등,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공유했습니다.

협의회는 서울 중구와 부산 중구, 대구 중구 등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해
원도심 문제와 인구 감소 등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중구는 회의 이후 성심당 문화원 등 원도심 인근 주요 시설을 방문해 
원도심 활성화 사례 등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