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신동·둔곡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에,
둔곡교차로 간선급행버스, BRT
승강장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합니다.
대전역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지나
오송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B1 노선이 정차하며
시는 승강장 신설로 환승 시간이 단축되고,
과학벨트 거점지구에서 대전역과 세종, 청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대중교통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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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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