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내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출범을 전제로 자치권을 넓히고
중앙 권한을 최대한 넘겨받을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대의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지역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율 행정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도를
설계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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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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