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대전 국가정보 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 시스템
전산망의 복구율이 99.6%에 이르면서,
연말까지는 전면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가운데, 본원인 대전센터에 있던 693개는
모두 정상화됐고, 대구센터로 이전한
16개 중 13개도 복구를 마쳤습니다.
아직 복구되지 않은 모바일 전자정부 등
3개 시스템은 오는 29일까지 복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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