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오늘
집단 해고를 통보받고 농성 중인
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들을 만나
사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노동자들은 5개월 전, 노동조합을 세워
사측인 한국GM에 임금 협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고, 지난달 28일,
사측이 물류업체와의 계약 종료를 이유로
노동자 120명에게 해고를 통보하자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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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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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21:51
그래서요? 기사가 무슨 내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