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는 등
대전과 충남 6개 지역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전 오정 국가시범지구는 청사를 옮기는
현 대전 대덕구청사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천억여 원을 투입해
첨단 뿌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등 정주 여건도
개선합니다.
충남에선 공주시가 직조산업 재도약을 위한
공동판매장 등 로컬 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이
추진되는 것을 비롯해 당진시와 아산시도
각각 2곳과 한 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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