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 3년간
미세먼지 차단과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숲 19.3 ha를 조성했습니다.
기후대응숲은 곰솔, 잣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심었으며
1ha당 경유차 27대가 연간 배출하는
미세먼지 양인 46kg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내년에는 대덕산업단지와
매봉근린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 등 4곳에
추가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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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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