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유일한 빙상장인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노후 기계 교체 등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다시 개장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19억 원을 투입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는 현재까지 모두 41억여 원을 투입해
체육관의 풋살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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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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