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이
대한 뇌졸중 학회로부터
충남에서 유일하게 '재관류치료
뇌졸중 센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재관류치료는 혈전을 용해시키거나
기구를 이용해 혈전을 제거하는 등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뇌혈관을
열어주는 치료로, 인증 기간은
오는 2028년 10월까지입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등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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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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