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가
소담동 일대에 추진하는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민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운전면허시험장을 오가는 차량으로 소음과 매연, 안전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 입장을 강하게 표명했습니다.
세종 운전면허시험장은
소담동 만 7천여㎡ 부지에 건립이 추진 중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주민 동의를 전제로
설계비 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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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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