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을 교육해
산업 현장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세종국제기술 교육센터를 열었습니다.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에 들어선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5백㎡ 규모로,
생성형 인공지능 등 올해 4개 시범과정에 이어
내년까지 15개 정규 교육 과정을
한국폴리텍대학이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시설 관리 등을
맡습니다.
- # 산업
- # 인재
- # 양성
- #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 # 개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