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공동 연구진이 원래 길이의
최대 12배까지 늘려도
전기가 끊어지지 않는
'액체금속 복합 잉크'를 개발해
레이더나 통신 신호로부터
물체를 숨길 수 있는 이른바
'투명 망토'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연구진은 고온에 굽거나 레이저 가공 없이
바르고 말리기만 해도 제작할 수 있고,
내구성도 뛰어나 움직이는 로봇이나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기기,
국방 분야의 차세대 스텔스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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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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