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A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지난 9월 2.2%에서
매달 상승해 이달 10일 기준 43.1%까지 치솟아
지난해 같은 기간 14.3%보다
3배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리노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등도
지속해서 검출되고 있다며
예방 접종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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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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