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한정판을 출시해
오는 25일까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 판매합니다.
이번 한정판은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소금앙버터' 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산타 모자와 루돌프 뿔 등을 새겨
연말 분위기를 냈습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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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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