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리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
논산 양촌 곶감축제에
사흘간 13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는 곶감으로 장식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 크리스마스와 곶감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텐츠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양촌 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도 3억 원 이상판매액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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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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