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관련해
신속 집행을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어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마감 이후
한 번에 집행하는 것이 아닌 신청 즉시
처리·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 공유재산은 1천1백여 개 업체와 개인이 임대 중이며, 점포의 94.7%를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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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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