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 그루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홍성군은 기존 발생지에서 5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다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며,
관내 10개 읍·면 3만 ha에서 소나무 반출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군은 "인접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소나무 이외 다른 나무를 심는 수종 전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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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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