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세종 장군면 주민 백지화 촉구 집회

이승섭 기자 입력 2025-12-16 08:00:00 조회수 87

세종시 장군면 주민들이
세종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을 지나는 신 계룡-북 천안
송전선로 건설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주민 설명회 한 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이 나서
이번 사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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