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인
'연인 대전'이 118쌍의 연인을 탄생시키며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19번의 청년만남지원에 740여 명이 참여해
118쌍의 연인을 탄생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결혼장려금 지원 등
결혼 친화 정책으로
지난 8월까지 혼인건수가 5천4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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