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산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문을 연 카페에 지난달까지 만 5천여 명이 찾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카페는 폐교 교실을 활용한 곳으로
10여 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직접 각종 음료를 만드는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산시는 내년에도 197억 원을 투입해
4천4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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