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연간 천만 명이 찾는
성심당의 방문객 흐름을 인공지능, AI로
실시간 파악합니다.
대전 중구는 글로벌 라이다 전문기업과 함께
유동인구 분석 기술을 적용해,
하루 2~3만 명이 몰리는 성심당의 대기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내년부터 대기가 적은 시간을 찾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성심당이 위치한 대전 중구 일원에는
국비 등 55억 원이 투입돼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 상권 창출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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