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어린이들이 놀면서 한글의 생김새와
원리를 알 수 있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을, 세종문화예술회관에 개관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한글놀이터는
한글 창제 원리를 기반으로 한글 자모음을 본뜬 7종의 새로운 캐릭터를 비롯해
지역 특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한글놀이터는 앞으로 3년간 상설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엽니다.
- # 한글
- # 한글놀이터
- # 세종관
- # 개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