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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 화재 2시간 만에 꺼져‥60대 2명 화상

이혜현 기자 입력 2025-12-10 08:00:00 조회수 67

어제 오후 2시 40분쯤 
태안화력발전소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협력업체 소속 60대 노동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설비 건물 1층에서 
열교환기 버너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설비는 석탄을 가스로 바꿔 
에너지를 얻는 방식으로,
지난 2023년 1월에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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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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