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교내 소나무 숲을
벌목해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기로 해, 학교 안팎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대 소나무숲 지킴이'를 결성한
학교 구성원들은 부지 선택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참여한 민주적 토론이 없었고,
대학이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한 것과 달리
숲과의 공존을 배제했다며
부지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대전 참여연대에 이어 대전 녹색당도
지지 성명을 내고 소나무 벌목을 중단하고
부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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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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