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명재완의 항소심 공판이,
내일 대전고법에서 열립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재차 사형 선고를
주장할 계획이지만, 명 씨 측은 1심에서 인정되지 않은 '심신미약'을 또 꺼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제압하기 쉬운 여아를 골라 분노를 표출해 죄질이 나쁘다"라면서도
"반성이나 교화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라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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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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