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와
'대산산단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산일반산업단지에 신규 에너지 생산을 위한 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오일뱅크는 2031년까지
대산산단 인근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일대
9만 9천141㎡를 개발하며 이 부지는 산단에
편입될 예정입니다.
해당 용지 가운데 1만㎡가량은 지속가능 항공유 종합 실증 센터 건립 용지로 나머지는 에너지
신산업 관련 플랜트 설치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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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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