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 등
대전·충남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 견해를 밝힌 데 대해 "통합을 통해
광역권 단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국가 전체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충남 서산·태안·당진·내포 등을
산업·관광 광역축으로,
천안·아산을 제조·산업 광역축으로,
대전권을 연구·행정 중심 광역축으로
만들겠다는 발전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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