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충남도가
천안·아산 생활권의 소방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를
재설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미래형 소방 안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을
세우고 2만 L 급 대용량 급수지원차를
도입하는 등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천안·아산권은 최근 10년간 공동주택이 94.6%,
고층 건축물이 380.6% 증가하는 등 주요
시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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