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협업 상품들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이
누적 110만 개 판매되는 등
현재 2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로 인한 시 세외수입은 지난해보다 2배,
관광공사의 지식재산권 수수료 등 수익도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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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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