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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협업 상품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 매출

문은선 기자 입력 2025-12-05 08:00:00 조회수 21

대전시의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협업 상품들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이 
누적 110만 개 판매되는 등 
현재 2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로 인한 시 세외수입은 지난해보다 2배,
관광공사의 지식재산권 수수료 등 수익도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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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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